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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아시아법인 / 법인장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일한다는 것
인바디의 해외사업부는 직원 한 명이 국가 혹은 지역을 담당하며 대리점 발굴부터 마케팅, 영업, 수출의 전 과정을 전담합니다. 부분이 아닌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는 한국에 비해 아직 체성분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하는 일을 합니다. 즉,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세상이 보다 건강해지도록 변화를 독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낼 때까지 끝까지 버티는 힘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임상팀으로 지식을 쌓아 전문가들을 상대하는 체수분분석기 Inbody S10을 세계 시장에 판매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 검증된 투석 시장에 접근하는 것 까지는 성공했지만 해외는 국가별로 환경과 조건이 매우 달랐고 앞서 성공한 레퍼런스도 매뉴얼도 없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판매하는 체성분분석기 인바디가 더 쉬워 보였고 이미 딜러가 있는 곳이 수월해 보였습니다. 딜러의 본사인 독일로 날아가 PT를 진행하고 딜러를 대신해 병원 의료진에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9번을 실패하고 10번을 도전하자 겨우 1대가 판매되었고 긍정적 후기가 다음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잇따른 판매는 제품에 대한 딜러의 확신으로 이어졌고 어느새 필리핀 시장에서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가장 큰 국영 투석 병원에서는 한 달에 1,000번의 인바디검사를 합니다. 이렇게 제가 진행했던 일이 성공적인 레퍼런스가 되었습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
대학생 때까지는 가르쳐 주는 지식을 습득하는데 익숙했습니다. 그렇기에 입사 후에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하는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성공과정을 경험하며 과제업무제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도전을 지원해주는 제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아시아 법인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입니다, 매일 법인 직원들의 가족과 그들의 인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