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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십니까? 얼른 도전하지 않고!

이명원
본인의 직무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략사업팀 이명원입니다. 저희 팀은 국내 사업 파트 안에 있는 조직입니다. 전략사업팀은 많은 국내 사업 중에서 B2B 영업과 신시장을 개척하고, 인바디를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께서 더 잘 활용하실지를 기획하고 고민하는 팀입니다.
인바디에서 어떤 과제업무를 하시나요?
저는 현재 인바디를 약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협회 등에서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약국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점에서 인바디의 위상각, 체수분, 골격근, 체지방 등의 항목들을 약사들이 건강 상담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한 것으로 시작이 됐네요. 이렇게 신시장을 담당하는 것이 기획에만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직접 약국에 납품도 해야하고 학회 영업도 해야 하는데, 모든 약국 관련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 있는 여러 지사들의 지사장님들, 영업사원들에게 신시장을 알려주고 영업 방식을 전수하는 교육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인바디에는 해외 법인도 굉장히 많으니까, 국내에서의 레퍼런스를 토대로 해외 약국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시장인 약국을 개척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영업 업무를 막 시작했을 때는 상사분들과 함께 병원, 한의원, 다양한 업체를 방문하며 미팅을 동행했습니다. 데모 진행, 납품, 영업 등 여러 과정을 지켜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는데요, 단순히 듣고 끝내는 게 아니라 미팅 내용을 직접 녹음하고,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제 말로 다시 정리하며 복습했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물론 아직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약국 시장을 개척할 때는 ‘신시장을 열려면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약국에 상주했습니다.
데모를 진행할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한 뒤 2주간 총 3번 방문하며 몇 시간씩 머물렀어요. 고객들의 측정을 도와드리고, 약사님들의 피드백을 직접 들으며 개선점을 찾았습니다. 반응을 꾸준히 보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직접 POP를 만들어 약국 벽이나 장비에 부착하면서 고객 반응을 관찰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30곳 넘게 반복하다 보니 점차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배우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바디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략사업팀의 매력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닦여있지 않은 길을 걷는 직무거든요.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각자가 기획 단계부터 담당하는 시장과 제품의 대표가 되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나의 자식같기도 해요. (웃음) 저연차에게도 이런 기회를 열어주어 큰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약국시장은 이전에는 없던 시장이다 보니, 집에서 상상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이 실제로 적용될 때, 또 이것이 반응이 바로 오니 재미있습니다. 물론 주어진 업무가 아닌, 기획단계부터 책임을 진다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기획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포인트들을 생각하는 것, 소비자 만족까지 영업의 모든 CYCLE을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어떻게 인바디에 입사를 하게 되셨나요?
입사 전에 인바디에서 헬스 리포트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검색 정보, 취향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기업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인바디는 이렇게 체성분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회사임을 느꼈습니다. 향후에 이를 잘 활용하면 더 큰 기업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고 성장하는 흐름에 탑승하고 싶었습니다.
합류하고 나서는 회사에 정말 많은 지사, 법인이 있어 새로운 시장을 기획하면 이를 전파할 수 있는 루트가 너무 잘 형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기획했던 아이템이 국내 각 지역으로 전파되는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많은 지사, 법인이 협조가 잘 되는 듯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인바디 조직 문화는 어떤가요?
인바디 동료들은 다들 전쟁통 승려와 같습니다. 업무 협조를 요청드릴 때, 각 팀마다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다들 기본적으로 서로 도와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설득하는 과정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요청하는 분위기에요. 자연스럽게 요청하고 저도 요청을 기꺼이 받는 과정에서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바디에서는 저연차 신입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나요?
입사 초기부터 다양한 영업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부종이 있는 소비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측정 지원도 해드리면서 B2C 영업도 했었고요. 입사 두 달 차에는 한 업체 대표님과 단독 미팅을 진행하는 B2B 영업도 맡았습니다. 많은 상사와 선배님들로부터 영업 제안서 작성법, 학회 운영 방식, 고객 설득법 등을 가까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약사들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됐어요. 그때 약국 시장을 새롭게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직접 신시장 개척을 하고 싶다는 과제 발의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에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들이 실제로 약사분들에게 제안서를 작성하고 영업하고 소통하는 데까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바디는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저에게 인바디는 3D프린터입니다. 상상하는 것을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그렇게 느낍니다. 너무 어렵고 고민해야 하고 개척해나가야 하지만 성장의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많은 기회를 얻는 회사입니다.
이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뭐하십니까? 얼른 도전하지 않고!